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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성서와 역사고고학

작성자
박인영
작성일
2016-04-22 00:08
조회
3549

Israel Finkelstein 히브리성서와 역사고고학

( http://misaelpark.blogspot.com/2015/05/israel-finkelstei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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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ible Unearthed: Archaeology's New Vision of Ancient Israel and the Origin of Its Sacred Texts ]
by Israel Finkelstein & Neil Asher Silberman, Touchstone; Reprint edition 2002

www.amazon.com/The-Bible-Unearthed-Archaeologys-Ancient/dp/0684869136/

[ 성경 :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 이스라엘 핑컬스타인, 닐 애셔 실버먼 공저, 오성환 역, 까치글방, 2002

Yes24 독자서평( 발췌 ) ; 출처 >> http://blog.yes24.com/document/7788892

... 고고학적 발굴 성과에 의해 확인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은 ... ( 히브리성서 내용이 ) 모두가 허구이고 전설에 기원한 창작이라는 것이다. 어느 상당수의 집단이 출애굽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스라엘 민족의 기원은 그저 가나안에 본래부터 정착해서 살던 원주민의 일부라는 사실이다.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사울, 다윗, 솔로몬왕은 실제 인물이 아니라 전설과 민담, 영웅담으로 전해져 오던 이야기를 먼 후대인 요시아왕 때, 민족적 필요성에 의해 창작된 영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가장 번성한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다윗의 시대는 사실은 한낮 유목민 집단과 소규모의 농촌촌락을 이루어 살면서 제대로 국가다운 모습도 갖추지 못했을 때라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그리고 ( 히브리성서 안에서 ) 끊임없이 신명기-사관에 의해 공격받던 북부 이스라엘이 고고학적으로는 ( 오히려 남 유다에 비해 훨씬 ) 제대로 국가다운 모습도 갖추고 ( 실제로 ) 가장 번성했던 시절도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다지방이 인구도 빈약했던 부족단체에서 제대로 국가다운 모습을 간신히 갖춘 시기는 역설적으로 가장 부강했던 북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함에 의해 이루어졌다. 북이스라엘 유민이 남유다로 흘러들어오면서 겨우 중앙집권국가다운 모습을 이루었는데, 이는 성경의 다윗왕조 시대보다는 한참이나 후대의 일이다. 신명기-사관에서 가장 선왕이라고 칭송받는 요시아왕에 이르러 앗시리아의 일시적 쇠약과 이집트의 부흥이 겹치면서 민족적 비젼을 제시해서 북이스라엘을 아우를 원대한 꿈을 꾸게 되는데, 이때 편찬된 것이 모세오경이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이 국제도시 우르와 하란을 거쳐 가나안으로 이르는 여정과 출애굽과 가나안 정벌, 역대상,하의 다윗과 솔로몬 이야기.. 그 후대의 북이스라엘의 악업을 일삼은 여러왕들 이야기. 이 모든 것이 요시아 시대인 기원전 7세기 전후의 고대근동 상황과 거의 일치하는 배경으로 서술되고 있고 이 사실은 모두 고고학적 증거로 확인된다.

종교부흥을 이루어 당시에 편찬되었던 모세오경의 원대한 민족적 꿈을 이루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요시아왕이 어이없는 사건으로 이집트 느고왕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생기고, 이후 시드기야왕의 독립의 꿈이 바빌론에게 처참하게 박살나고 바빌론으로 유수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엄청난 민족적 시련이 닥치자 모세오경은 수정될 수밖에 없었고, 신학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요시아왕의 죽음과 민족적 시련은 일부 악한 왕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전가되었다. 이후, 히브리성경은 기독교가 세계화되는 과정에서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이미 우리가 관찰하는 바이다.

성경은 엄청난 책이다. 일제의 역사왜곡도 엄청난 분개를 자아내지만, 성경의 역사왜곡에 대해서 우리는 거의 모르거나, 알아도 역사적 진실과는 무관한 신앙적 진실이라는 이유로 그냥 덮어둬 버린다. 여러모로 성경은 그 끼친 영향이나 왜곡정도를 볼때도 엄청난 책이다.

이 책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품절된 상태로 일부 도서관에서만 볼 수 있다. 구약성경의 역사적 실체를 확인하고 싶다면, 일독을 ..... 추천한다.

책소개 : Yes24

고고학과 역사학을 각각 전공한 두 명의 학자가 공동 집필한 이책은 고대 이스라엘에 관한 성경의 기록을 설명하고 고고학적인 현실과 성경 내용이 얼마나 뚜렷하게 다른지 보여주며, 극적으로 다른 고대 이스라엘의 새 역사를 제시한다.

우리는 고대 족장들의 시대에 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일신교는 언제 탄생했는가? 최초의 이스라엘인들은 언제, 어디에서 출현했는가? 이스라엘인들은 어떻게 처음 약속의 땅을 점령하게 되었는가? 다윗과 솔로몬의 왕국은 얼마나 넓었는가? 예루살렘은 언제, 왜 고대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었는가? 등...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성서 : 고고학인가 전설인가』는 전혀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Amazon

"Challenging the fundamentalist readings of the scriptures and marshaling the latest archaeological evidence to support its new vision of ancient Israel, The Bible Unearthed offers a fascinating and controversial perspective on when and why the Bible was written and why it possesses such great spiritual and emotional power today."

"Recent archaeological research to present a dramatically revised portrait of ancient Israel and its neighbors. Crucial evidence (or a telling lack of evidence) at digs in Israel, Egypt, Jordan, and Lebanon suggests that many of the most famous stories in the Bible —the wanderings of the patriarchs, the Exodus from Egypt, Joshua’s conquest of Canaan, and David and Solomon’s vast empire— reflect the world of the later authors rather than actual historical facts. ..... "

 


오성환 역자후기( 발췌 ) 출처 >> http://freeview.org/bbs/tb.php/f003/88

현대고고학이 밝혀낸 성경의 실체

...필자들은 구약성경 속의 내용을 역사와 전설로 분리시키는 작업을 했다. 그 결과 필자들은 다음과 같은 놀라운 결론을 얻게 되었다. 고대 이스라엘인의 조상은 외래 민족이 아니라 가나안의 토착민족이었다. 족장들은 실존 인물이 아니고 이집트 탈출 사건은 실제 사건이 아니었다. 가나안 정복은 없었고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왕국은 존재하지 않았다. 모세5경은 모세가 쓴 것이 아니라 기원전 7세기 유다 왕국의 요시야 왕 재위 때 처음 집필된 민족의 영웅 서사시이다. 이 민족 서사시 집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요시야 왕은 구약성경이 모든 왕들 중에 가장 의로운 왕으로 묘사한 인물이다. 개혁세력을 등에 업은 요시야 왕은 예루살렘 신전 중수 때 발견된 율법책의 가르침에 따라 여호와 숭배 신앙의 철저한 정화와 아시리아에게 멸망당한 북쪽의 자매왕국 이스라엘의 옛 영토를 되찾는 운동에 착수함으로써 여호와 유일신 사상을 발전시켰다. 이렇게 시작된 종교개혁과 범 이스라엘 민족주의는 당시 유다 왕국에 필요한 민족 서사시, 즉 구약성경 창작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이와 같이 이념적이고 신학적인 동기를 지녔던 필자들은 서사시 집필의 자료로 삼기 위해서 남북왕국 전역의 수많은 전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여 보완했다. 그러나 사실적의 의미의 역사를 편찬하는 데에 목적을 둔 것은 아니었다. 과거의 역사를 동시대 이스라엘인들에게 인식시켜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나라발전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는 현실적 목적에 따랐다. 이렇게 탄생한 서사시가 그 후 몇 세기 동안 편집과 보완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히브리 성경이라고 부르는 감동적인 민족 영웅담이 되었다는 이 책의 일관된 주장이다. 즉 고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이 서사시는 기적적인 신의 계시가 아니라 탁월한 창작의 산물로서 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신과 인간의 계약 사상을 제시했다고 필자들은 말한다. 이 계약은 민족과 사회의 차원을 초월한 계약이다.

과거 성서 역사학자들은 성경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고고학을 이용했다. 필자들은 유물의 새로운 해석방법, 옛 유적지의 발굴, 여러 가지 참신한 가설 등을 제시하며 과거 학계의 성경 내용에 관한 통설을 완전히 뒤집는다. 그들은 현재까지 이루어진 수많은 고고학 연구가 성경에 기록된 여러 가지 전설의 역사성을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허구성을 폭로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들은 성경 안과 밖의 자료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놀라운 결론을 내린다. 즉 역사적인 이스라엘 민족 조상에 대한 탐구는 실패했다. 성경에 묘사된 출애굽은 없었다. 무력에 의한 신속하고 완벽한 가나안 정복도 없었다. 사사들이 여러 지파를 이끌고 이방인 적들과 싸운 이야기는 시대배경과 맞지 않는다. 다윗과 솔로몬은 기원전 10세기에 실존한 인물 가능성은 있으나 산간지방의 “작은 군벌”에 지나지 않았다. 통일왕국의 황금시대와 웅장한 수도, 광대한 제국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론은 역사적 허무주의로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역사 이해의 길을 열어주었다. 남쪽 유다 왕국의 전설의 족장 아브라함과 북쪽 이스라엘 왕국의 전설의 족장 야곱을 직계가족으로 연결시킨 민족시조 이야기는 기원전 7세기에 멸망한 북쪽 왕국의 옛 영토를 병합하려던 유다의 목표와 잘 맞았다. 족장 이야기의 배경이 된 유목민 생활은 성경 원본 집필 당시 유다 백성들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것이다. 출애굽 이야기 또한 세계 제국들의 잇따른 압제에 시달린 유다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의 현실과 비슷하다. 유다 왕국의 독립을 유지하고 파괴된 북쪽 왕국 이스라엘의 옛 영토를 수복하겠다는 요시야의 야망은 팔레스타인 전역을 지배하려는 이집트와 갈등을 빚게 된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파라오와 맞섰던 모세는 파라오 네코 2세와 맞섰던 요시야의 변형된 모습이다. 약속의 땅을 정복한 여호수아서의 이야기도 요시야 시대와 배경이 비슷하다. 여호수아처럼 요시야는 여호와에게 충성하고 주변의 이방인들을 멀리하라고 신의 이름으로 백성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요시야의 과제는 두 번째로 가나안을 정복하는 것이었다. 다윗과 솔로몬의 이야기도 요시야 시대를 반영한다. 다윗처럼 요시야는 통일왕국을 건설하고 영토를 확장하며 이방인 땅을 무력으로 정복하고 여호와 숭배의식 및 정치를 예루살렘 중심으로 확립하는 것을 꿈꾸었다. 기원전 7세기의 유다 군주 요시야는 선대의 죄악을 씻고 장차 영광스러운 통일왕국을 건설하고자 했다.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기에 가나안 고원지대에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사회가 존재했다는 필자들의 가설도 참신하다.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을 자처한 이 두 사회가 원래 가나안인 사회였다는 것은 역설 중의 역설이라고 필자들은 지적한다. 유다왕국으로 남쪽 사회는 북쪽 사회보다 항상 더 가난하고 국력이 약하며 농촌지역이 더 많았다. 이는 영광스럽고 부강했다는 구약성경의 다윗과 솔로몬 왕국 묘사와 반대된다. 유다 왕국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기원전 722년 아시리아가 북쪽 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후부터였다. 그 후 북쪽 사회의 전통까지 계승하게 된 유다는 이스라엘 민족 서사시의 내용을 결정하게 되었다. 유다 왕국의 구약성경 집필자들은 이스라엘 왕국을 죄인 집단으로 중상모략했듯이 자기네 왕국의 모습도 왜곡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예루살렘 중심으로 여호와를 유일신으로 숭배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정통신앙이라는 성경 내용이다. 이와는 반대로 유다의 전통적인 종교는 산당이라고 불린 수많은 사당과 여러 이방신을 여호와와 함께 숭배한 다신교였다. 이러한 다신교 풍습은 아시리아 제국의 그늘 속에서 국가의 명맥을 유지한 것과 관계가 있었을 것이다. 즉 강대한 종주국의 신들을 받아들이는 생존전략을 선택했을 것이다. 범 이스라엘 민족주의를 신봉한 개혁세력은 다신교 신앙이 민족과 영통의 통일을 방해한다는 것을 감지하고 지방의 사당을 가나안인들의 악습이라고 비난하면서 새로운 신앙방식, 즉 예루살렘 중심의 여호와 유일신 숭배를 주장했다. 개혁파가 새로운 신앙방식을 이스라엘인들의 전통적인 종교라고 주장하고 전통적인 신앙풍습을 이단으로 몰아붙인 것은 아이러니였다. 그들은 요시야 왕이 신명기적 개혁을 다음 세기에 시행하는 길을 준비했다.

그러나 요시야가 파라오 네코 2세에게 갑자기 살해당함으로써 개혁파의 신명기적 신학 이론가들은 당혹스러운 입장에 빠졌다. 즉 유일신 여호와에 대한 이스라엘인들의 복종은 이집트가 침공하여 유다 백성을 노예로 삼는 사태를 막지 못했다. 몇 년 후 이집트가 바빌로니아에게 패배당한 사건도 유다 왕국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유다의 파멸을 재촉했을 뿐이었다. 마침내 기원전 587년 불가피한 운명이 찾아왔다. 바빌로니아가 유다를 멸망시키고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귀족을 포로로 붙잡아간 것이다. 그러나 성경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신앙심이 깊은 요시야의 비운의 죽음, 영원한 도시 예루살렘의 완전한 파괴 등 납득하기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인들은 포로 생활 이후 민족 서사시를 개작하여 신명기적 역사의 두 번째 수정본을 만들었다. 이 수정본은 므낫세라는 이름의 선대왕이 저지른 죄악으로 인해서 유다는 파멸할 운명이었다고 주장한다. 요시야의 의로움은 망국의 운명을 지연시킬 수 있었으나 막을 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바빌로니아에 잡혀가 포로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인들은 여호와가 다윗 및 그의 왕조에게 한 것으로 만든 무조건적인 약속을,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것으로 만든 조건적인 약속 밑에 종속시킴으로써 신명기적 신학은 이론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새 신학 이론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가 내린 것으로 만든 계명에 복종할 경우 미래에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다시 쓰인 민족의 과거 역사는 패배하고 박탈당한 이스라엘인들의 정신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미래의 교훈을 전달한다.

... 간단히 말해서, 성경은 고대 팔레스타인의 작은 왕국 유다가 멸망하기 수십년 전 예루살렘에서 집필되기 시작하여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후까지 이스라엘인들이 직면했던 압박과 고난의 경험과 소망을, 여러 차례 수집하고 수정한 고대의 전설 속에 혼합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끝으로 유의할 점은 필자들이 강조하는 구약성경의 의미이다. 즉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벽이 나팔소리에 무너지고 다윗이 팔매 돌로 골리앗을 죽인 것 등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의 실존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증거가 성경의 진실성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 시공을 초월한 성경의 위력은 인간의 해방, 압제에 대한 저항, 사회적 평등 추구 등 불변의 주제를 설득력 있는 서사시 속에 승화시킨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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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목차

프롤로그 : 요시야의 왕의 시대

서론 : 고고학과 성경

제1부 성경은 역사기록인가?

족장들을 찾아서
출애굽은 실제 사건이었는가?
가나안 정복
이스라엘인들은 누구였을까?
황금시대의 기억일까/

제2부 고대 이스라엘의 흥망

하나의 국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민
이스라엘의 잊혀진 최초의 왕국
제국의 그늘 속에서

제3부 유다와 성경 역사의 집필

유다의 변화
전쟁과 생존의 사이
위대한 개혁
추방과 귀환

에필로그 : 성경시대 이스라엘의 미래

부록A : 족장시대의 역사적 사실성에 관한 여러 이론
부록B : 시나이를 찾아서
부록C : 이스라엘 정복의 또다른 이론들
부록E : 고고학적인 기록상의 므낫세 시대 확인
부록F : 요시야 왕국의 영토는 얼마나 넓었는가?
부록G : 예후드 주의 경계선

참고문헌
역자후기
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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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In the Days of King Josiah

Introduction: Archaeology and the Bible

PART ONE - The Bible as History?

1. Searching for the Patriarchs
2. Did the Exodus Happen?
3. The Conquest of Canaan
4. Who Were the Israelites?
5. Memories of a Golden Age?

PART TWO - The Rise and Fall of Ancient Israel

6. One State, One Nation, One People? (930-720 BCE)
7. Israel's Forgotten First Kingdom (884-842 BCE)
8. In the Shadow of Empire (842-720 BCE)

PART THREE - Judah and the Making of Biblical History

9. The Transformation of Judah (930-705 BCE)
11. A Great Reformation (639-586 BCE)
12. Exile and Return (586-440 BCE)

Epilogue: The Future of Biblical Israel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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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ble's Buried Secrets ( PBS NOVA Documentary )
with English / French subtitles. ( Gear 모양의 '설정-icon' Click으로 선택 )





 한글자막 Version




The Bible Unearthed ( History Channel Document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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